NC 주의 환자 상황 (5/1 기준)
- 환자: 10,923명 (검사 건수: 133,832건) /입원 환자: 547 명 (약 5 % 만 입원)/ 사망자: 399명
- Wake County: 환자 839명/사망 18 명
최근에 CDC는 코로나 감염 증상을 몇 가지 추가해서 새로 발표했습니다.
- 기존에 명시된 증상들: 발열, 기침, 호흡곤란
- 추가된 증상들: 오한, 근육통, 두통, 목 아픔, 그리고 미각과 후각의 상실
Wake county는 5월 1일 부로 Stay-at-Home Order의 일부 규제 조항을 완화하였습니다.
- 10명까지의 모임 허용/50명까지의 장례식 허용 (다만, 가족이 아닌 경우 사회적 거리 유지해야)
- 교회: 교인이 10명 이하이고 drive-in church services가 가능하다면 교회를 다시 열 수 있음
- 비지니스
- 서점, 옷 가게나 다른 소매점은 사회적 거리 유지하는 한 오픈 할 수 있음
- 단, 인원 제한이 있음-> 소방법에 의한 제한 인원의 20 % 범위 또는 1,000 평방 피트 당 5명 이하의 범위)
- 주의사항
- 식료품을 사거나 사회적 거리 유지하며 운동하는 것과 같은 본질적인 활동 아니면 여전히 가정에 머물러야
- 이발소, 피트니스 센터, 영화관은 계속 close
- Wake county중 Apex는 이 규제 완화 적용 안 됨 (Apex는 자체적으로 결정 예정)
NC 주의 계획에 따르면, 앞으로 상황이 좋아질 경우, 바이러스로 인한 삶의 제한이 어떤 방식으로 풀릴까요?
- NC주지사는 5/8일까지 기존의 Stay-at-Home Order를 연장했습니다. 5월 8일이 가까 와 지면 그 때까지의 바이러스의 추세를 보고, 계속 Stay-at-Home Order를 연장할 지 아니면 다음의 1단계부터 단계적으로 풀게 될 지 결정하게 됩니다.
- 1단계
- 옷가게, 스포츠 용품점, 서점 등 오픈이 허용된 점포 방문 가능
- 오픈한 가게는 사회적 거리 두기, 개인 위생을 위한 물품 제공, 직원의 증상 확인 등 현재 하고 있는 위생 수칙 준수 지속
- 10인 이하의 모임 허용
- 파크 오픈 (그러나 여전히 모임 인원은 제한), 야외활동 권고
- 6피트 이상 거리 유지가 불가능할 경우 마스크 사용
- 원격 근무 권고 원칙 유지/요양원은 방문 제한
- 2단계: 1단계 조치 후, 2-3주 지난 후에
- Stay At Home 오더 캔슬 (단, 위험군은 여전히 집에 머무를 것을 권고함)
- 식당, 피트니스 센터 등의 비지니스는 모임 인원 제한과 안전수칙 준수 등의 원칙을 준수를 전제로 가게 오픈 가능
- 제한된 인원의 예배 장소와 오락 장소 등 오픈 허용
- 모임 인원 증가 허용
- 공공 유원지/행락지 (public playgrounds) 오픈/요양원 등 방문 제한은 유지
- 3단계: 2단계 조치 후, 4-6주 지난 후에
- 위험군에 대한 제한 완화 ( 그러나, 실제적 의미의 사회적 거리 유지와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 방문 제한 권고)
- 식당과 예배 장소, 오락 장소 등의 모임 인원 증가 허용
- 모임 인원 숫자 증가 추가 허용
- 요양원 등 방문 제한은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