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요약

1.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될까?’는 모든 인류가 가지고 있는 질문이자 고민입니다. 알고 싶지만 사람으로서는 누구도 알 수 없는 창조주의 영역입니다. 성경에서는 마25장에 나오는 3가지 비유를 통해 예수님의 승천과 재림 사이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에게(개인적 종말과 우주적 종말을 맞게 될 우리에게) 준비된 삶의 중요성(열 처녀 비유), 맡겨진 것에 대한 주인의 결산(달란트 비유), 마음의 중심으로부터 나오는 행함의 중요성(양과 염소 비유)에 대해 가르쳐줍니다. 우리의 생을 마감할 때 받게 될 평가에 대해 준비하는 것은 우리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일 것입니다.

2. 오늘의 본문은 죽음 후에 있게 될 심판에 대해 분명하게 말씀해줍니다. 첫째로, 죽은 자에 대한 평가는 누구도 피할 수 없는 것입니다. 죽음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그 후에 심판이 있습니다. (히9:27)

3. 둘째로, 평가의 기준은 말이나 지식이 아니라 행위(삶)에 대한 것입니다. 우리가 얼마나 많은 정보와 지식을 가지고 있느냐가 아니라 실천으로 나타난 믿음의 행위가 있느냐를 평가합니다. 구원은 오직 믿음으로 받습니다. 그리고 믿음은 반드시 그로 말미암은 삶의 행위로 나타나게 됩니다.(약2:16-26)

4. 셋째로, 평가는 그에 따른 결과를 전제로 하는 것입니다. 생명책에 기록된 자는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되지만 그렇지 못한 자는 둘째 사망 곧 영혼의 영원한 고통에 처하게 됩니다.(계20:14-15) 우리가 믿음으로 예수님을 우리의 구주로 영접할 때 우리에게 영생을 주시고 심판과 사망이 아닌 영원한 생명을 주십니다.(요5:24)

적용질문

1. 나는 죽음 이후에 하나님 앞에서 받게 될 평가에 대해 준비가 되어 있나요?

2.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받는 구원”과 “행함으로 나타나야하는 믿음”의 관계에 대해 설명해봅시다.

3. 은혜로 구원을 받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된 우리는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할까요? 마25장의 3가지 비유를 바탕으로 생각해봅시다. (엡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