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요약

  1. 하나님을 지식적으로 아는 것과 하나님은 체험하는 것은 다르다. 야곱은 그의 집을 떠나 벧엘에서 돌베게를 베고 자다가 꿈 속에서 하나님을 체험했다. 야곱에게 있어, 그 전 까지의 하나님은 선조의 하나님이었다. 그러나, 그 말로만 듣던 하나님을 이제 체험으로 알게 된 순간 더 이상 하나님은 조상의 하나님이 아닌 “나의 하나님” 이 된 것이다. 조상의 하나님이 야곱의 하나님이 된 것은 “벧엘” 이라는 특별한 환경 때문이었다.
  2. 소그룹으로 모이는 목장은 야곱의 벧엘과 같은 곳이다. 소수의 사람들이 모이기에 때로는 야곱의 벧엘처럼 불편하고 그래서 마음이 가난해 질 수 있는 곳이다. 그러나, 야곱이 그 어려운 환경인 벧엘에서 지식으로 전해 듣던 하나님을 만났듯이, 때로 어려울 수 있는 소그룹인 “목장”에서 성도들은 하나님은 체험할 수 있다. 사람들과 친밀한 교통과 은혜 나눔읕 통해서, 또는 나와 코드라 맞지 않는 사람들도 인한 어려움 속에서 말로만 듣던 하나님은 체험되어지는 하나님으로 바뀌게 된다.
  3. 그러므로, 공허한 형식주의의 신앙이 아닌 하나님과의 만남을 통한 친밀한 교통을 위해서, 모든 성도들에게 공적으로 예배를 드리는 뿐 아니라, 목장이라는 소그룹이 반드시 필요하다. 목장에서 목자들의 사랑과 헌신을 통해 살아 계신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연약한 죄인들이, “죄인 중의 괴수”라고 고백한 바울처럼, 예수님을 3번 부인한 베드로처럼, 서로의 약함을 인정하고, 상처를 싸매며, 위로하고 격려하는 과정을 통해 벧엘의 야곱처럼 성도들은 목장에서 하나님을 체험하고 되어 살아 있는 믿음을 가지게 되고, 이로 인해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꿈과 비전은 이루어 질 것이다. 말씀이 나눠지고 성령이 역사하시는 목장에서 마음을 열고 믿음을 실천할 때, ‘, 하나님은 살아 계셨는데, 내가 몰랐구나 라는 탄식과 함께 주님을 깊이 만나게 될 것이다.

적용 질문

  1. 하나님을 체험적으로 알고 있나요? 하나님을 체험한 경험을 나눠 봅시다.
  2. 야곱의 벧엘과 우리의 목장의 공통점은 무엇인가요? 목장에서의 어려움은 하나님을 체험하는 데 있어 어떤 의미가 있나요? 목장 사역을 통해 하나님을 체험하기 위해 우리 목장은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