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헌법 개정안에 대한 헌법규약위원장의 설명 영상과 아래 첨부된 문서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첨부된 문서는
1. 기존 헌법(2003년 개정),
2. 2020년 개정안,
3. 2020년 개정안(기존 헌법에서 변경할 부분 표시)
4. 2020년 개정안(영문)

Please refer to the below for the church bylaw revision draft and explanation on it.

재신임 반대(4:2)에 대해

Author
김득중
Date
2020-12-11 08:39
Views
54
담임목사 재신임 안건이 위원회 위원들 투표에서 4:2로 6년마다 재신임 하지 말자로 의견이 나온 것에 몹시 실망하는 사람들중에 한사람입니다.
한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교회중 하나인 분당 우리교회 이찬수목사님은 스스로 5년마다 당신에 대해 재신임 투표를 해달라고 자청하고 있습니다. 재신임이 안될 경우엔 언제든지 사임하겠다는 비장한 각오이자 교회성도를 위한 충정이라 생각합니다. 한국교회의 고질적인 병폐를 잘 알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동영상 설명에서 목사님이 문제가 있을 경우 징계위원회에서 징계하면 되지 굳이 재신임을 성도총회에 올릴 필요가 있는가 라고 하셨는데 교회징계위원회에서 담임목사를 징계해서 사임한 경우가 현실적으로 과연 얼마나 될까요? 거의 없을 것입니다. 결국 6년 재신임을 반대한다는 것은 목사님 본인이 사임하지 않는 이상 은퇴시 까지 정년이 완전 보장된 것이지요.

물론 성도총회를 거쳐야 최종 확정 될 것이지만 여직 껏 성도총회에서 반대해서 부결 난 경우가 있었나요? 어느 교회든 거의 없었을 것입니다. 그 만큼 양떼들은 온순하고 잘 따라줍니다. 위원회 위원들 투표에서 4명이 재신임안 찬성하고 2명이 반대했다라는 내용을 사전에 알려 주는 것도 문제가 있습니다. 알리지 않고 그냥 성도총회에 올리면 됐을 건데요, 이말은 교회의 중직들이 이렇게 투표했다, 성도들은 성도총회투표시 참고하라 라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준 모양새 입니다.

저는 우리교회가 예수님의 사랑이 넘치고 성령충만하고 말씀에 충실한 교회로 날마다 달마다 해마다 부흥되기를 원하는 성도입니다. 저는 사실 새로 부임하시는 목사님에 대해 아주 간단하 사실외에는 잘 모릅니다. 이런 글을 쓴다고 해서 목사님을 반대하는 게 절대 아닙니다. 재신임이란 제도를 통해 먼 미래에 까지 유리 교회의 건강한 성장을 원하는 것입니다. 보수적이고 퇴보적 인 것 보다는 진취적이고 진실된, 공정하고도 상식적인 진정한 하나님의 교회가 되기를 바라는 충정으로 고언합니다.
Total 1

  • 2020-12-11 21:47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교회 "성도총회"란을 통해서 인사를 되네요. 잘 지내고 계셨죠...

    먼저 헌번 수개정이란 중요한 안건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우리교회가 예수님의 사랑이 넘치고 성령 충만한 교회가 되기를 같이 기도 하심에 또한 감사 드립니다.
    동영상 설명을 통해서도 말씀 드렸듯이 "담임 목사 재신임"에 관한 안건은 현행 우리 교회 헌법에 존재하는 것을 폐지 하는 것이 아니고 현행 우리 교회의 헌법에 있지 존재 하지 않지만 헌법 수개정 위원회에서 회의 안건으로 상정이 되었고 위원회에서 심도 깊은 논의와 투표 끝에 위원회에서 채택하지 않기로 한 것입니다. 위원회에서는 장시간의 심도 깊은 찬반의 토의가 있었고 그 안건에 대해서 위원회 모든 분들이 충분히 장단점을 파악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각자 위원들이 일주일간 기도하고 생각한뒤 각자의 의견들을 정래해서 투표를 실시했구요. 또한 목자/집사 모임을 통해서도 위원회에서 논의 되었든 사실을 알려 드렸고 위원회의 결론과는 별도로 목자/집사회에서도 찬반에 대한 깊은 논의가 있었고 그 논의를 바탕으로 투표를 실시 했든 것입니다. 그 결과로 위원회의 에서는 4:2로 목자/집사 회의에서는 24:4로 담임 목사 재신임에 대한 안건은 개정안에 채택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현행 헌법에 존재 하지 않는 안건에 대해서도 심도 깊은 논의가 있었음을 알려 드리고, 또 그 논의의 찬반의 논리를 간단히 정리하고 그 투표 결과를 성도님들께 알려 드리는 것이 위원회의 투명성을 보여 드리는 것이라 생각하고 또 소수 의견에 대한 존중이라 생각했기 때문 입니다.

    코로나 상황이 종료되어 같이 예배드릴 수 있는 시간이 빨리 오면 좋겠습니다.
    다시한번 위원회를 대신해서 의견과 관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