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오기 전 먹어야 하는 한국 보양식)

안녕하세요?
정정우목사의 사모 정현란입니다.
유투브에서 ‘헬렌키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저희 맏이 마리아의 산후를 도우러 랄리에 왔다가 잠깐이지만 FKBC가족들을 만날 수 있어서 얼마나 반갑고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시원한 바람이 불면 생각나는 한국음식이 있지요?

추운 겨울이 오기 전 먹어야 하는 한국의 보양식 추어탕을 소개합니다.
어떻게 미국에서 추어탕을 끓이냐고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바로 미꾸라지가 없는 추어탕입니다.
이게 가능하냐고요? 네, 가능합니다.
고향을 떠나 살면서 힘들고 지칠 때 한국음식을 먹고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 본 경험들이 다 있을 것 같아요.
미국에서는 먹을 수 없는 한국 음식이 생각나면 괜시리 서글퍼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추어탕 같은 음식 때문이죠.
그래서 순샘을 통해 소개합니다.
미꾸라지가 없는 추어탕입니다.
미꾸라지는 안들어 갔지만 진짜추어탕보다 더 맛있고 한국의 추어탕 맛집의 추어탕이 부럽지 않은 정말 맛있는 맛이랍니다.
이 추어탕으로 고향의 맛을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시작해 볼까요~!

<재료>

멸치 다시육수1.5~2L
동태살or생선살 500g
된장 2~3T
고추장 1/2~1큰술
고추가루 2큰술
시래기or우거지 500g
양파 1/2개
간마늘 2큰술
대파 1개
청양고추 3~4개
피쉬소스 2큰술
국간장 1큰술
들깨가루 3~4큰술
부추 1줌

<레시피>

1) 믹서기에 멸치다시육수 1컵과 생선살을 넣고 갈아준다.
2) 냄비에 나머지 멸치다시육수를 넣고 된장과 고추장을 푼다.


3) (2)에 시래기, 양파, 고추가루를 넣고 끓인다.


4) (3)이 끓으면 간 동태살, 간마늘, 청양고추, 송송 썬 대파를 넣고 끓인 다음 피시소스와 국간장으로 간한다. *모자란 간은 소금으로

5) 들깨가루 3T, 부추를 넣어 완성한다.

6) 상에 낼 때 부추와 들깨가루를 얹어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