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요약

  1. 성경은 성도의 삶을 “전쟁” 으로 표현하고 있으며, 이 전쟁이라는 표현은 상징이나 비유가 아닌 실제이다. 이는 전쟁의 대상인 어둠의 영이 실제이기 때문이다. 감사하게도 십자가에서의 찬란한 승리로 인해 성도는 이기는 전쟁을 하고 있다. 그러나, 주님 오시는 그 날 까지 크고 작은 전투는 계속될 것이며, 이것이 바로 사도 바울이 우리의 싸음을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고 “정세와 권세와 이 세상의 어둠의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 에 대함이라고 선포한 이유이다. 에스겔 28장과 더불어, 이사야 14장은 이 영적 전쟁의 대적인 사탄의 타락을 암시하고 있다. 이 사탄의 타락을 통해 사탄의 코드가 무엇인지 살펴 봄으로써, 내 삶에서 혹시 사탄이 역사하기 쉬운 어둠의 코드가 있는지 점검하고자 한다. 이는 사탄에 대한 직접적인 대적보다 근본적이고 효과적인 영적전쟁의 방법이다.
  2. 어둠의 코드 첫 번 째는 화려한 외면에의 집착 이다. 아침의 아들 계명성은 빛을 뿜어내는 존재로, 보기만 해도 감탄이 터지는 매력적인 외면을 가지고 있었으며, 결국, 사탄은 자신의 아름답고 멋진 외면에 스스로 매료됨으로 타락하게 된다. 만일, 우리도 사탄처럼 외적으로 드러나는 것, 그럴 듯 한 것에 늘 마음이 가 있다면 사탄처럼, 또는 외식하는 바리새인처럼 부지 불식 간에, 사탄이 쉽게 역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사탄은 외면에 집착하지만 주님은 속에 있는 것이 정결해야 한다고 가르치셨고, 천하왕국의 화려함으로 유혹하는 사탄의 시험에 내면의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 으로 사탄을 간단히 제거 하셨다. 사탄은 코드는 외면에 촛점을 맞추는 것이고 주님의 코드는 내면의 거룩을 추구한다.
  3. 어둠의 두 번 째 코드는 자기 중심성 (self-centeredness) 이다. 13-14절에 걸쳐 “I will (내가)” 라는 표현이 5번이나 나온다. 자신에 대해 지나치게 많이 생각할 때, 그는 사탄이 좋아하는 코드를 노출시키는 것이고, 사탄의 꾀임에 쉽게 넘어가게 된다. 사탄은 ‘너 자신을 중심으로 생각하라’ 라고 하지만 주님은 ‘자기를 부인’ 하라고 하신다. 자기 생각에 빠져 있는 만큼 주님을 놓치고 어둠은 내 삶에 역사하게 된다.
  4. 어둠의 세 번 째 코드는 높아지는성향이다. 본문에서 사탄은 계속 “올라” 가다가 하나님의 레벨까지 높아 지려고 한다. 높아 지려는 사탄과는 달리, 주님은 낮아 지는 삶의 코드로 사셨다. 그의 성육신과 죄인과 세리의 친구로서의 삶, 그리고 가장 흉악한 죄인의 모습으로 죽어 가신 십자가까지, 그리스도의 삶은 지속적인 낮아짐의 이셨다. 우리의 삶이 계속 높아 지려는 모드에 지배 받는 다면 사탄의 “밥” 이 될 것이나, 주님처럼 자신을 낮춘다면 사탄은 우리와 상관하기 힘들 것이며, 내 삶의 어둠의 열매는 사라지고 빛의 열매가 맺어질 것이다.

적용 질문

  1. 내 삶에 맺어지는 열매는 어떠한가요? 빛의 열매가 맺어 지고 있는지, 아니면 어둠의 열매가 맺어 지고 있는지? 진솔하게 나눠 봅시다.
  2. 혹시 내 삶에 있을지 모르는 어둠의 코드를 생각해 봅니다. 내면의 거룩보다, 외면으로 보여지는 화려함과 그럴듯 함만 추구하고 있지는 않은지? 모든 것을 주님이 아닌 나 중심으로 생각하고 있지는 않은지? 낮은 곳보다 높은 곳을 향해 매 순간 달려 가고 있지 않은지? 이런 코드의 변화가 개인 뿐 아니라, 새롭게 개편되는 목장 사역 속에서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나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