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스 2 문미향

구약성서 배경을 공부하면서 성공한 믿음의 사람들의 삶에 는 공통적인 법칙이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믿 음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믿음으로 가는 길에는 많은 장 애물이 있음을 알게 됩니다. 그것은 의심과 염려와 두려움, 불순종 등의 인간적인 감정들입니다. 하지만, 이런 연약한 인간적인 감정들을 인정하고 나를 다시 세우며, 말씀에 순 종하며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며 담대히 나아갈 때, 어 떤 장애물과 난관도 극복할 수 있음을 구약의 시대적 배경 마다 계속해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사람은 겉을 보지만, 하나님은 속사람, 곧 중심을 보신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외모로 모든 것을 판단하기에 편견과 선입견과 오해가 생기고, 그것은 지혜가 아닌 지식이기에 오만함과 교만함으로 자신을 한 순간에 무너지게 할 수 있 음도 깊이 묵상하게 되었습니다.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 서 원하시는 것은 진실함, 깨끗함, 충성, 순종, 회개하는 마 음이라는 것을 이 시간들을 통해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기게 되었습니다.

창세기부터 시작되는 구약성경을 공부하면서 느낀 또 하나 는, 하나님은 현재만 보시지 않고 미래를 보시며, 한 일 뿐 아니라 할 일을 보시며, 택한 자들을 위해서는 그 모든 것을 이루시기까지 지키시고, 인도하시고, 동행하여 주심을 약 속하셨습니다. 믿음의 조상들이 오랜 세월을 약속의 말씀 을 품고 기다리며 인내했듯이 우리들도 약속의 말씀, 언약 의 말씀을 마음에 품고 순종함으로 행하는 믿음으로 인내한 다면, 축복의 통로로서 귀하게 쓰임 받는 하나님의 자녀들 이 될 줄 믿습니다.

10주간의 긴 여정을 함께했던 사랑하는 집사님들, 자매님들 이 계셔서 완주할 수 있었습니다. 든든한 기둥이 되어 주셨 던 권병순 집사님, 최선자 집사님, 조의 비타민이 되어주신 심정혜 자매님, 김영진 자매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