헵시바 찬양팀 오혜미, 김희란

| 헵시바 찬양팀 기타리스트 오혜미

Hephzibah(헵시바) “내 기쁨이 이 딸에게 있다.”라는 뜻을 가 진 헵시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찬양팀은 주일 찬양을 위한 팀도 아닌, 수요 찬양을 위한 팀도 아닌, 또 남성 중창단 도 아닌, 오직 화요 여성 모임만을 위한 찬양팀입니다.

처음 자매님들을 위한 성경 공부인 화요모임이 생기고, 그 모 임을 조금 풍성하게 하기 위해 피아노 반주와 싱어 몇 명으로 만 이루어졌던 찬양팀이 피아노는 물론 키보드 → 드럼 → 기 타까지 더해지면서 이제는 어엿한 밴드 형태를 갖춘 5년 차의 중견 찬양팀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헵시바 찬양팀 밴드 사역 의 장을 처음으로 열기 시작한 원 멤버로는 박지수 (리더/키 보드/싱어), 드럼 (박순정), 피아노 (박민정), 기타 (유정호)자 매님입니다. 비록 서툰 실력으로 시작했지만, 매주 화요일 아 침을 찬양으로 시작하고 찬양 안에 거하시는 하나님을 느낄 수 있었던 기회가 되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중국에서 찬양 사 역하고 계시는 목사님으로부터 ‘헵시바’ 이름을 처음 받고 우 리 교회 최초 여성 찬양팀 밴드의 기초를 다질 때부터 원년 멤 버로 있었던 박지수 자매님의 리드로 계속 유지되고 있고, 화 요모임 성격상 오고 가는 자매님들의 상황때문에 팀의 멤버들 이 학기 때마다 조금씩 바뀌고 있지만, 항상 하나님께서 채워 주셔서 성경공부 시작 전에 찬양으로 시작하며 화요모임을 더 욱 풍성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현재로는 박지수 (리더/싱어), 피아노 (서혜란), 기타팀 (전희정, 오혜미, 배희영), 키보드 (김 나영), 싱어 (이혜진, 김희란) 자매님이 섬기고 있습니다.

그거 아시나요? 우리 교회에 아줌마 기타 레슨 1기, 2기, 3기 반이 있다는 사실을요?? 피아노 반주만으로도 하나님께 얼마 든지 아름다운 찬양을 드릴 수 있지만, 헵시바 찬양팀에 드럼 이랑 기타 팀까지 더해지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던 때에 마 침 윤우람 전도사님이 음악 전도사님으로 오시면서 드럼과 기타 레슨 받을 기회가 생기고, 살림에 전념하던 기타 초보생 줌 마들이 럭셔리한 취미 활동을 갖게 되는 좋은 기회도 생겼답 니다. 화요모임에 뭔가 도움이 되고 싶고, 음악도 사랑하는데 주일 찬양처럼 너무 많은 성도님들 앞에 서긴 쑥스러우시다구 요? 그렇다면 헵시바는 화요모임에 참석하고, 음악을 사랑하 는 모든 자매님들에게 열려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언제든 문 두드려 주세요. 화요 모임 성경 공부 전에 함께 찬양하며 “ 하나님께 기쁨을 주는 딸들”이 되어 볼까요?

| 헵시바 찬양팀 싱어 김희란

화요일 아침 조금 분주함 가운데서도 모든 팀원들의 열정과 헌신으로 화요 모임을 준비하고 있답니다. 무엇보다도 이른 아침부터 큰 딸 둘을 챙겨 학교에 보내고, 어린 자녀 둘을 데 리고 찬양 연습 시간에 맞춰 참석하는 것이 쉽진 않지만 최선 을 다해 임하고 있습니다. 때론 찬양 시간에 아이들이 떨어지 지 않아 아이의 손을 잡고 찬양할 때도 있지만 찬양할 때만큼 은 제 마음이 즐겁습니다. 왜 그럴까요? 우리 화요 헵시바 찬 양팀만의 세 가지 특전을 소개합니다. 두둥~~

첫째는 그날 그날 찬양 가운데 임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인데 요. 이 은혜는 모임을 사모하고 준비하고 나올 때 주시는 위로 부터의 특별한 선물이랍니다. 주어진 자리에서 헌신하는 우리 찬양팀 멤버들 (박지수, 전희정, 배희영, 오혜미, 이혜진, 김희 란, 서혜란, 김나영 자매) 은혜로 더 빛나지 않나요?

둘째, 매일 아침 박지수 리더님으로부터 영의 양식인 말씀 한 구절을 카톡을 통해 받으며 은혜로 아침을 열 수 있답니다. 실 제로 보내주신 말씀을 통해 많은 위로 받고 도전 받으며 하루 를 승리함으로 시작하는 것이 얼마나 귀한지 모릅니다. 하루 라도 말씀이 오지 않으면 리더님의 안위를 걱정할 정도로 그  말씀을 기다리고, 그것이 이미 우리 삶의 한 조각으로 자리 잡 았답니다.

영의 양식이 채워졌으니. 이제 육의 양식이 채워져야겠죠? ^^ 우리 찬양팀 만의 세 번째 특전은 리더님이 매 주 화요일 아침 마다 정성껏 준비해주시는 따뜻하고 건강한 차 한 잔과 간식 이랍니다. 겨울철 허해진 찬양팀원들을 위해 십전대보탕을 정 성껏 달여 오신 리더님의 찬양 팀원들을 향한 사랑의 마음…. 이러한 큰 사랑을 받고 더욱 찬양에 헌신할 수 있는 우리 찬양 팀이랍니다. 뜨끈한 차 한 잔으로 몸을 녹인 후 찬양 연습을 시 작하면 그 연습을 통해서도 충분한 은혜를 받습니다.

이런 특전을 나도 꼭 받아야겠다 하시는 우리 자매님들… 헵시바 찬양팀의 문을 똑똑똑^^ 두드리는 센스 잊지 마세요!

헵시바 찬양팀은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사랑과 은혜에 감 사하여 우리의 달란트와 목소리를 통하여 주님께 찬양과 경 배를 하는 하나님의 기쁨이 되고자 하는 자매들의 축복입니 다. 하나님을 찬양하고자 하는 자매님들은 헵시바 여성 찬양 팀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찬양을 사모하는 분들은 언제나 환 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