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KBC 여성모임은 가정과 교회를 위해 말씀 안에서 기도하고, 찬양하고, 아름답게 하는 모임입니다. 2022년 봄학기에는 주상현 목사님(NC주 총회 아시안 사역 담당)을 모시고 “강점혁명 세미나”를 진행하였습니다. 이것을 통해서 개개인이 하나님이 자신에게 주신 강점들을 새롭게 발견하고 개발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가을학기에는 강점혁명의 심화 과정으로 “강점팀웍 세미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김경미 집사(로고스 6 목장)


오랫동안 교회에서 사역을 하면서 나의 본래 모습(절친 스타일)과 다른 모습(사교 스타일)으로 섬기고 있는 나를 발견했을 때, “가식인가? 진심으로 하나님 일을 하고 있나?”라는 의문이 늘 있었습니다. 강점 혁명 세미나를 경험하면서 왜 그랬었는지, 그리고 그것이 결국은 나의 강점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 처음 들어본 여러 강점들과 너무 좋은 강점들을 가진 자매님들을 보면서 편견으로 차 있던 나를 돌아보며 회개하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무지개처럼 다양한 색깔로 창조하시고 아름답게 성장시켜 주신 하나님께 더욱 감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서로의 강점을 보려 애쓰고 이해하고 인정하고 세워주도록 노력하여 우리 가정이, 주변이, 교회가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아름다운 공동체로 세워지기를 소망합니다.

박순자 집사(샬롬 1 목장)


각자에게 주신 강점의 다양성과 그것을 교회를 위해 사용하는, 합력하여 선을 이루기에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먼저 나의 나 됨을 알기 위해 나의 강점을 찾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강점을 찾아갈 때 숨겨진 또 다른 나를 발견하는 신비를 경험하였습니다. 나의 모자람, 아쉬움, ‘왜 난 저 사람과 같지 못할까?’ 하는 자괴감에서 벗어나 내가 하나님의 작품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놀랍게도 내게 모자란 부분이 다른 사람에게는 있어서 서로 보완하여 하나님의 완성품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이제 저는 낡은 퍼즐 조각이 되었지만, 버려지지 않고 어딘가에 꼭 필요한 자리가 있으리라 바라며 이만큼 오도록 나를 만드신 하나님께 감사로 마침표를 찍습니다.

이은희 자매(로고스 3 목장)


남편의 아내로 아이들의 엄마로 나 자신을 돌아볼 틈 없이 달려온 나에게 내 안의 강점을 발견하고 개발하는 강점 혁명 세미나는 놓치고 싶지 않은 기회였습니다. 수능시험 보다 힘들다는(?) 강점 혁명 테스트를 온라인으로 어렵게 치른 후 받아본 결과에는 ‘최상화, 수집, 배움, 지적사고, 책임감’이라는 몇 가지는 동의하기 어려운 단어들이 있었습니다. 매주 주상현 목사님의 강의를 들은 후 일주일 동안 숙제하며 기도하고 묵상하는 가운데,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강점들을 다시 한번 발견하며 감사하게 되었고 스스로를 정죄하던 것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내가 가진 강점을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사용해야겠다는 사명감이 생겼고 특별히 사랑하는 가족을 이해하는 데 가장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남편과 아이들을 하나님의 시선으로 바라볼 때 가족들 각자에게 허락하신 성향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게 되었으며, 판단과 갈등보다는 이해와 용납의 귀한 관계로 변화되어 감을 느꼈습니다. “사랑하는 딸아, 내가 너를 창조하여 지었나니 너는 내 것이라 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노라” 하나님의 부드러운 음성이 나의 힘이 되어주시고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셔서 나로 나의 높은 곳에 다니게 하심을 믿고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