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파소 제일한인침례교회 유대현 목사
할렐루야!!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저는 지난해 말부터 엘파소 제일한인침례교회를 섬기고 있는 유대현 목사입니다. 개인적으로 2004년부터 2009년까지 사우스이스턴 침례신학대학원에 다니면서 랄리제일한인침례교회에서 전도사로 섬겼고, 목사 안수를 받았습니다. 저는 2009년 5월 창립기념 예배 때 최동갑 목사님께 목사 안수를 받았는데, 이번 취임 예배 때에 최목사님이 오셔서 설교를 해주셨습니다.
랄리제일한인침례교회는 여러모로 저에게 친정과도 같아서 언제나 생각하면 푸근한 마음이 들고, 그래서 영적 고향 같은 느낌이 듭니다. 뜨거운 찬양과 말씀의 열기, 헌신된 평신도 사역자들의 귀한 모습이 아직도 선합니다. 건강한 교회에서 사역을 통해서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목회의 본질을 마음에 잘 새겼던 그 시간을 아직도 간직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랄리제일한인침례교회를 신실하게 인도하신 에벤 에셀의 하나님께서 앞으로도 더욱더 귀하게 사용하시고 축복하셔서 미주뿐만 아니라 열방에 주님의 귀한 뜻을 펼쳐 보이는 믿음의 공동체가 되길 기도하며 응원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김중규 담임목사님과 모든 성도님들에게 감사의 마음 전하며,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늘 함께하시길 축복합니다.
랄리제일한인침례교회 창립 4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할렐루야!!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저는 지난해 말부터 엘파소 제일한인침례교회를 섬기고 있는 유대현 목사입니다. 개인적으로 2004년부터 2009년까지 사우스이스턴 침례신학대학원에 다니면서 랄리제일한인침례교회에서 전도사로 섬겼고, 목사 안수를 받았습니다. 저는 2009년 5월 창립기념 예배 때 최동갑 목사님께 목사 안수를 받았는데, 이번 취임 예배 때에 최목사님이 오셔서 설교를 해주셨습니다.
랄리제일한인침례교회는 여러모로 저에게 친정과도 같아서 언제나 생각하면 푸근한 마음이 들고, 그래서 영적 고향 같은 느낌이 듭니다. 뜨거운 찬양과 말씀의 열기, 헌신된 평신도 사역자들의 귀한 모습이 아직도 선합니다. 건강한 교회에서 사역을 통해서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목회의 본질을 마음에 잘 새겼던 그 시간을 아직도 간직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랄리제일한인침례교회를 신실하게 인도하신 에벤 에셀의 하나님께서 앞으로도 더욱더 귀하게 사용하시고 축복하셔서 미주뿐만 아니라 열방에 주님의 귀한 뜻을 펼쳐 보이는 믿음의 공동체가 되길 기도하며 응원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김중규 담임목사님과 모든 성도님들에게 감사의 마음 전하며,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늘 함께하시길 축복합니다.
랄리제일한인침례교회 창립 4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